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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법론과 데이터 출처

살기좋은동네찾기는 "살기 좋음은 절대 점수가 아니라 가구 유형의 함수"라는 관점에서, 공공데이터만으로 사회적 자본과 생활환경을 결합해 기초자치단체 229곳을 비교하고, 전국 1,069만 개 건물의 생활환경 점수를 계산하는 서비스입니다. 여기에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더해 생활환경 대비 가격 수준(가성비)과 우리 집 닮은 동네 찾기까지 제공합니다. 모든 산출 과정은 아래에 공개하며, 지표 선택·가중치에 대한 의견을 환영합니다.

1. 분석 단위

2. 다섯 개의 축과 원천 지표

축지표원천기준연도
신뢰·응집이웃 상호 신뢰감·상호부조 (표준화율)질병관리청 지역사회건강조사 — 건강결정요인 DB v1.72023
관계망친목·여가레저·자선단체·종교활동 (표준화율)질병관리청 지역사회건강조사 — 건강결정요인 DB v1.72023
참여자원봉사 실인원 ÷ 주민등록인구행정안전부 1365 시군구별 자원봉사자 통계2025
생활편익인구 1만 명당 슬세권 업소 수(편의점·카페·세탁·슈퍼·베이커리·미용실·헬스·수영장·약국)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상가(상권)정보2026.6
유해회피인구 1만 명당 영업중 유흥주점 수 (역방향)행정안전부 지방행정 인허가데이터2025.11
공통 분모주민등록인구KOSIS(통계청) 행정구역별 주민등록인구2026.6
행정경계시군구 경계통계청 SGIS 오픈플랫폼2023

3. 지수 산출

4. 정밀 모드 — 전국 건물 단위

전국 모든 건물(내비게이션용DB 건물중심점, 약 1,069만 동)에 대해 시설 접근성 성분을 계산해 둡니다: 성분 = min( Σk kwi·max(0, 1−di/D)e, 1.5 ) ÷ 1.5 — 가까울수록 가파르게 오르고(비선형 지수 e), 여러 곳이 몰려 있으면 밀도만큼 더해집니다(k-근접 합산). 카테고리 16종: 편의점·카페·슈퍼·베이커리·세탁·약국·병의원·헬스장·수영장·공원·유흥주점·역(지하철/기차)·학교 + 감점 3종(주점·음식점 밀집, 대로변 소음).

번화가 보정: 시설 접근성 가점만 있으면 모든 시설이 밀집한 번화가가 최고점이 되는 편향이 생깁니다. 이를 바로잡기 위해 ① 주점·호프 밀집(상가정보의 주점 업종 — 요리주점·생맥주·유흥주점 등, 300m·밀도 합산), ② 음식점 밀집(음식 업종 전체에서 카페·베이커리 제외, 250m·밀도 합산 — 번화가일수록 커짐), ③ 대로변 소음(OSM 간선도로 motorway·trunk·primary·secondary와의 거리, 150m 이내 감점)을 감점 성분으로 반영합니다. 조용한 주택가에 음식점 두어 곳이 있는 정도는 소폭 감점에 그치고, 술집·음식점이 늘어선 번화가와 대로 바로 옆 건물은 크게 감점됩니다.

가구 유형 가중치: 건물 점수 = Σ 가중치 × 성분. 가중치는 가구 유형마다 다릅니다 — 예: 유흥주점은 균형 −15, 영유아 육아가구 −30, 청년 1인가구 −3 / 역(교통)은 청년 +15, 시니어 +8 / 학교는 학령기 +15, 청년 0. 유형을 바꾸면 전 건물이 즉시 다시 계산·채색됩니다.

색의 의미: 건물 색은 절대 점수 기준의 고정 연속 그라데이션입니다 — 0점 빨강 → 16점 주황 → 29점 초록 → 41점 하늘 → 55점 이상 짙은 파랑. 화면을 옮겨도 같은 건물은 항상 같은 색이며, 서로 다른 지역·도시 간에도 색으로 직접 비교할 수 있습니다. 색 구간은 도시권 점수대(20~50점)에 해상도가 집중되도록 설계했습니다.

시설가중치(균형 기준)기준거리비고
공원+20500m공식 도시공원 표준데이터 + OSM 병합
병의원+10800m심평원 요양기관 79,795곳
역(지하철·기차)+8800m청년 1인가구는 +15
약국+6600m
편의점 / 슈퍼마켓 / 학교+5 / +5 / +5400 / 600 / 600m학교는 학령기 가구 +15
수영장 / 헬스장 / 카페+4 / +3 / +3800 / 600 / 400m
세탁소·빨래방 / 베이커리+2 / +2500m
유흥주점−15 (육아 −30, 청년 −3)300m밀도 반영(k=8) · 개별 업소는 표시하지 않음
주점·호프−10 (육아 −16, 청년 −4)300m상가정보 주점 업종 · 밀도 반영(k=8)
음식점 밀집−5 (육아 −8, 청년 −1)250m카페·베이커리 제외 · 밀도 반영(k=8) — 번화가 지표
대로변 소음−8 (시니어 −10, 청년 −4)150mOSM 간선도로(고속·국도·주요도로) 인접 감점

건물 단위 표시: 확대하면 개별 건물마다 실제 외곽선(행정안전부 도로명주소 건물 도형)이 점수 색으로 채워집니다. 주소를 입력하면 통계청 SGIS 지오코딩으로 해당 건물 위치의 점수 명세를 보여드립니다.

한계: 직선거리 기준이라 실제 도보 경로·언덕을 반영하지 못하고, 공원은 중심점 기준이라 대형 공원 가장자리에서 과소평가될 수 있습니다. 역·학교·간선도로는 OSM 기반으로 일부 누락이 있을 수 있습니다. 대로변 소음은 도로와의 거리로 근사한 것으로 방음벽·건물 배치·교통량 차이는 반영하지 못합니다. 어린이집·범죄·침수이력 등은 데이터 확보 대로 추가 예정입니다. 가중치·기준거리는 시안이며 의견을 받습니다.

4-1. 시세와 '생활환경 대비 가격 수준'

출처: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(공공데이터포털 API) — 아파트·연립다세대·단독다가구·오피스텔의 매매 및 전월세 신고 자료, 최근 12개월. 해제된 거래는 제외합니다.

집계: 거래별 ㎡당 가격(매매가 ÷ 전용면적; 단독·다가구는 연면적)을 법정동→행정동으로 귀속해 행정동·시군구 단위 중위값으로 표시합니다. 전세 지표에서는 월세를 보증금 + 월세×12 ÷ 전월세전환율(5.5%)로 전세환산해 포함하고, 월세 거래는 별도로 집계하되, 보증금 차이로 인한 왜곡을 없애기 위해 거래별 전세환산가(보증금 + 월세×12 ÷ 5.5%)의 ㎡당 중위값으로 동네 간 수준을 비교하고, 화면에는 전용 33㎡·보증금 1,000만원(원룸 20㎡는 500만원) 기준 월세로 다시 환산해 표시합니다. 또한 매매·전세·월세 각각 같은 시·도 안의 동네들 중 저렴한 순 백분위를 함께 보여줍니다. 표본 5건 미만(시군구는 10건 미만)이면 표시하지 않습니다.

생활환경 대비 가격 수준(가성비): 아파트 ㎡당 매매·전세 중위가의 로그값을 행정동 생활환경 점수(균형 기준)에 회귀시키되 시·도 고정효과를 두어, 같은 시·도 안에서 점수가 비슷한 동들의 가격 추세선을 구합니다. 추세선보다 비싸면 +% 비싼 편, 싸면 −% 저렴한 편(±5% 이내는 적정)으로 표시합니다. 강남이 강북보다 비싼 것 같은 지역 간 수준 차이가 아니라, 비슷한 생활환경의 동네들 사이에서 상대적으로 비싼지 싼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.

한계: 실거래가는 신고까지 1~2개월 지연되고, 거래가 드문 동은 결측이 생깁니다. 같은 동 안에서도 연식·브랜드·층·향에 따른 가격 차이가 크므로 '가성비'에는 생활환경이 아닌 건물 품질 차이도 섞여 있습니다. 호가(매물 가격)는 사용하지 않습니다. 본 지표는 공개 통계의 비교이며 감정평가가 아니고, 투자·거래 판단의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.

5. 알려진 한계

6. 이용 안내